해가 바뀌어도 이런 도전은 끊이질 않네요. 극적으로 하늘 위를 걸은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이 곡예사는 1800미터 상공에 열기구 두 대를 띄우고 그 사이 걸린 외줄을 걷는 고난도 묘기를 선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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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어도 이런 도전은 끊이질 않네요. 극적으로 하늘 위를 걸은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이 곡예사는 1800미터 상공에 열기구 두 대를 띄우고 그 사이 걸린 외줄을 걷는 고난도 묘기를 선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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