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 폭탄” 거짓말로 여객기 출발 늦춰보려다 체포

항공기 탑승 시간에 늦은 미국 40대 여성의 거짓말에 활주로로 이동하던 여객기가 되돌아오고 탑승객 전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현지시간 8일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카운티 보안관청 발표에 따르면 시카고에 사는 46살 마리나 버빗스키는 지난 6일 밤 9시쯤 포트로더데일-할리우드 국제공항에서 허위 폭발물 위협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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