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열흘 넘게 봉쇄된 중국 시안에서 방역요원이 주민을 구타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서 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중국 시안의 한 아파트의 모습인데요, 단지 입구에서 검은 옷차림의 방역요원들이 만두를 사온 한 주민을 마구 폭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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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열흘 넘게 봉쇄된 중국 시안에서 방역요원이 주민을 구타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서 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중국 시안의 한 아파트의 모습인데요, 단지 입구에서 검은 옷차림의 방역요원들이 만두를 사온 한 주민을 마구 폭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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