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치앙마이 인근 지역으로 '격리 골프' 여행을 간 한국인 단체관광객 중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국내 골프장들의 '그린피 폭리' 논란으로 치앙마이 지역으로의 골프 여행이 붐을 이루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주목됩니다.
기사 더보기
태국 북부 치앙마이 인근 지역으로 '격리 골프' 여행을 간 한국인 단체관광객 중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국내 골프장들의 '그린피 폭리' 논란으로 치앙마이 지역으로의 골프 여행이 붐을 이루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주목됩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