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소년 사살’ 전직 경찰 조기출소에 시카고서 연일 항의시위

미국 시카고 흑인사회 주민들과 운동가들이 연일 도심에 모여 '사법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량 절도 혐의를 받는 10대 흑인 소년 라쿠안 맥도널드에게 16차례 총을 쏴 숨지게 한 제이슨 반 다이크 전 시카고 경찰관이 법원 선고 형량의 절반을 복역하고 조기 출소한 데 반발해 나흘째 시카고 도심의 연방법원 빌딩 안팎에서 항의 집회와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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