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서훈 “남북 · 북미관계 전반적 협의…종전선언도 포함”

미국을 방문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미국 측과 종전선언을 포함해 남북·북미관계와 관련한 전반적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 실장은 워싱턴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일부 특파원과 만나 “남북 간의 연락채널이 다시 소통이 됐고 남북관계나 북미관계를 한 번쯤 점검하고 전반적으로 협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비트코인 5개월 만에 5만 7천 달러 넘어…이달 들어 30%↑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이달 들어 반등하고 있습니다. 11일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 기준 낮 12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4.06% 오른 5만7천638.3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기사 더보기

조난당한 바이든 도왔던 아프간 통역사 탈출 성공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 조난 당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구조에 도움을 준 아프간 통역사가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CNN방송은 아프간전 때 미군 통역사로 일한 아만 할릴리가 아프간을 탈출해 파키스탄에 도착한 뒤 파키스탄도 떠났다고 11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北 유엔대사 “전쟁 억지력 계속 강화할 것…한미 위협 위험 수준”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우리는 국가안보를 위해 자위적인 억지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사는 11일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의 적대 정책과 70년 넘게 계속된 핵 위협에 직면해 우리는 자위적 억지력 구축이라는 힘든 길을 따라야만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모더나 “코로나 백신 제조법 공유 안 한다…자체 생산이 최선”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누바 아폐얀 모더나 회장이 11일 코로나19 mRNA 백신의 공급 확대를 위해 제조법을 공유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폐얀 회장은 이날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영진이 글로벌 공급을 늘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자체 생산을 늘리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