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2년간 폐타이어 걸고 다닌 미 사슴 구조작전 성공

미국에서 폐타이어가 목에 걸린 채로 2년 넘게 버틴 엘크 한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공원·야생동물관리국은 지난 9일 덴버 남서지역 인근에서 주민들의 신고로 사슴을 잡아 진정제를 투여한 뒤 타이어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WHO, 중국 백신 접종자에는 부스터샷 권고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은 추가 접종 권고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신문은 중국산 백신이 시간이 지나면서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IMF 이사회 “‘친중 논란’ 총재 신임” 공식 발표

‘중국 편들기’ 의혹에 휩싸이며 궁지에 몰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자리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IMF 이사회는 현지시간 11일 성명을 내고 게오르기에바 총재에 대한 신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태국, 내달부터 한국 등 최소 10개국에 무격리 입국 허용

태국이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무격리 입국’ 대상국에 한국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어제 TV 연설을 통해 “보간당국에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에 대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긴급히 고려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Pick] “신변 정리 끝냈는데”…존엄사 앞두고 돌연 취소 당한 여성

콜롬비아 최초로 시행될 예정이었던 존엄사가 시행을 불과 11시간 앞두고 취소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들은 투병 생활 끝에 존엄사를 선택한 51살 콜롬비아 여성 마르타 세풀베다 씨의 존엄사 허가가 돌연 취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중국군, 타이완 겨냥 상륙작전훈련 영상 공개

‘통일’ 문제를 놓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이 ‘연설 공방’을 벌인 직후 중국이 타이완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군사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중국 석탄 가격 역대 최고가…석탄발전 전기료 100% 자유화

극심한 전력난을 겪는 중국에서 석탄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석탄 화력발전 전기료 완전 자유화 방침을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날 정확한 시행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앞으로는 석탄 발전을 통해 얻은 전기는 100% 시장 거래를 통해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